스트레칭존에 물건 놔두고 자리 이동한 후 다른 사람이 사용하면 반말하면서 비키라고 화내는 회원이 있어 굉장히 기분이 상합니다. 비키라 해놓고 운동도 안하고 핸드폰 하더군요. 7시에 스트레칭존 사용하던 GX도 하는 얼굴 좀 어두운 레깅스입고 런닝 뛰는 여자분인데 화내려다 참았습니다. 나이도 30대 후반이나 40대 되보이는데 말이 아예 안통하는데다 예의도 없더군요. 같이 사용하는 공간인데 물건으로 자리 맞추지 말아달라고 글 써서 붙여달랬는데 잠깐 붙였다 뗐네요. 그 분이 또 그런 몰상식한 행동 안하도록 글 계속 붙여주세요. 다른 글은 붙어있는데 왜 그 글만 뗍니까. 글도 제대로 안써놔서 다시 말하게 만드네요. 물건으로 자리 맞추지 말아달라 그 말만 써달라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헬스장에서는 이런걸 관리해야하는거 아닌가요. 기분 나빠서 헬스장 그만뒀습니다